자리차지하는거도 그렇고해서 멀티제품위주로 골랐는데 상세페이지 사이즈가 좀 달라요. 뭔래쓰던 준비된 자리가 있는데 상세페이지보다 작게 차지하더라구요.  확실히 용량보다 적은부피감과 사이즈에요.(빌드인 자리아니고 씽크대상판에 올리는거였는데 실측여유보다 더 여유있었어요.) 전자렌지기능은 훌륭하고 에어프라이어는 단독기능제품보다는 다소 떨어지긴하지만 감안하고 활용하기나름이라 응용하면서 잘 쓰고있습니다. 오븐기능은.... 원래 있던거에 비할수없지만 간단하게는 괞찮네요.... 일단 올인원기능제품이라서 가성비, 기능, 부피감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했을때는 나쁘지 않아요. 단독의 충실한 기능을 원한다면 단독기능의 제품이 좋은거 같아요. 근데 살림 살아보니 쓰는기능만 쓰고 단독기능 제품을 그렇게 많이 안쓰더라구요. 때론 이런 올인원제품이 답일때가 있더라구요. 약간의 조절이 필요하지만 생선구이도, 냉동식품도 찜기능관련 부속도 있어서 응용하기 나름이더라구요. 응용해서  아주 잘쓰고 있어요. 장점은 올인뭔. 단점은 가각의 기능이 단품제품기능보다 만족도가 떨어진다는거... 그렇지만 충실하게 쓰질 않으니 이번에 올인원제품도 괞찮았어요. 뭐든 사용자가 쓰기 나름인듯해요.